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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상판 색상 밝은 걸로 할지 고민하다 결국 카올린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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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하면서 식탁을 새로 들이는데 상판 컬러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부모님 댁에 놓아드린 게 밝은 톤이라 저희 집에도 비슷한 느낌으로 갈까 싶었거든요.

저희 집 인테리어에는 너무 밝은 건 튀지 않을까 싶어서 한참을 망설였는데, 막상 카올린 색상을 보고 나니까 음식을 올려두었을 때 색감이 더 잘 살아나서 좋더라고요. 너무 하얗기만 한 게 아니라 은은하게 화사한 느낌이라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상판 두께는 6T 정도로 꽤 탄탄한 걸로 골랐는데 만져보니 아주 안정감이 있었어요. 원목 프레임 마감도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서 만족스러웠고요. 다만 제작 직후라 그런지 처음 며칠은 접착제 냄새가 살짝 나서 예민하신 분들은 환기를 좀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의자도 상판이랑 맞춰서 루나랑 데이지 모델로 섞어서 배치했는데, 식탁은 단순히 밥 먹는 곳이 아니라 차 마시거나 작업하는 공간이라 직접 앉아보고 편안한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댓글 6

  • 우***아

    저도 상판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카올린 톤이 확실히 음식이 맛있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 이***생

      맞아요. 너무 하얀색은 부담스러웠는데 카올린은 딱 적당히 화사한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 주***석

    6T 두께면 꽤 얇은 편 아닌가요? 깨질까 봐 걱정되는데 써보니 어떤지 궁금해요.

    • 이***생

      생각보다 훨씬 탄탄하고 묵직한 느낌이라 사용하면서 불안한 적은 없었어요.

  • 미***프

    저도 원목 마감 매끄러운 거 중요하게 보는데 잘 고르셨네요. 마감 안 좋으면 금방 거칠어지더라고요.

  • 초**사

    새 가구 냄새 때문에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가구 들이고 며칠 동안 환기하느라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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