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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창에 허니콤 블라인드 설치하고 6개월 살아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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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발코니 창을 시스템창으로 바꿨는데, 이게 여닫이 방식이라 일반적인 블라인드는 창문을 열 때마다 걸려서 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유리창 사이즈에 맞춰 각각 고정하는 허니콤 블래인드를 설치했어요. 창틀 프레임에 피스를 박아야 하는 방식이라, 전체 샷시 필름 작업까지 새로 마친 상태에서 구멍을 뚫는 게 참 망설여졌거든요. 혹시나 나중에 비가 새거나 단열에 문제가 생길까 봐 며칠을 고민했어요.

결국 설치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 지금까지 누수나 결로 같은 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창문 개폐랑 상관없이 각 유리창마다 따로 조절할 수 있어서 시스템창에는 이게 제일 편한 것 같아요. 다만 피스 자국이 남는 건 감수해야 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

  • 창***러

    저도 시스템창이라 허니콤 고민했는데, 피스 구멍 때문에 망설여지는 마음 너무 이해돼요.

    • 시***저

      맞아요, 필름 작업까지 다 끝낸 상태라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 단***선

    겨울에 창틀 쪽으로 찬바람 들어오거나 결로 생기지는 않나요?

    • 시***저

      다행히 지금까지는 샷시 틈새로 바람 들어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 커***아

    허니콤이 깔끔하긴 한데, 나중에 떼어낼 때 피스 구멍 자국이 남는 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 화***어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그냥 커튼으로 갔는데, 허니콤이 확실히 창문 쓰기는 편하긴 하죠.

  • 필**인

    필름 시공한 곳에 피스 박으면 나중에 그 부분만 들뜰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 초**인

    시스템창 쓰시는 분들은 블라인드 고를 때 진짜 까다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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