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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상판 소재 고를 때 원목인지 꼭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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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인테리어 마치고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식탁을 못 정해서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원형 테이블이 예뻐 보여서 찾다 보니 시중에 파는 건 대부분 원목 다리에 HPL 상판이거나 무늬목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100% 원목으로 된 디자인을 발견했는데, 상판 두께도 두툼하고 다리 모양도 원뿔형이라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었어요. 원목으로 이런 형태를 만들기가 어렵다고 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저희 집은 지복득 마루 시공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맞춰놨는데, 이런 묵직한 원목 테이블이 잘 어우러질지 살짝 걱정은 돼요. 그래도 일단 마음에 쏙 들어서 스툴이랑 같이 들여놓을 생각이에요.

댓글 9

  • 화**홈

    저도 화이트 인테리어라 가구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원목 테이블이면 포인트로 딱 좋을 것 같아요.

    • 신***록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밋밋할까 봐 고민했는데 원목이 무게감을 잡아줄 것 같아서 골랐어요.

  • 마***아

    지복득 마루 시공하셨군요! 저도 거기 자재 써봤는데 결이 예뻐서 원목 가구랑 잘 어울리겠어요.

  • 가**기

    원뿔형 다리 디자인은 진짜 찾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스타일 찾다가 결국 포기했었거든요.

    • 신***록

      진짜 공감해요. 다들 무늬목이나 HPL로 대체해서 파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 미***프

    식탁이랑 스툴 조합으로 가시는 건가요? 스툴 두 개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예쁘겠어요.

  • 인***보

    상판 두께가 두꺼우면 식탁이 생각보다 묵직해 보일 수 있는데, 화이트 인테리어면 괜찮을 거예요.

  • 우**버

    저도 원목 상판만 고집하다가 예산 때문에 힘들었는데, 100% 원목이라니 부럽네요.

  • 집***중

    식탁 결정되면 의자도 꼭 같이 맞춰보세요. 나중에 따로 사면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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