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도어인 줄 알았는데 MDF 덧댄 거 발견하고 당황했던 날
재작년에 엄마 집 올 리모델링하면서 문은 꼭 영림 제품으로 하고 싶어서 고집했거든요. 화장실 문 설치하고 나서 경첩 방향이 반대로 달려있는 걸 보고 턴키 사장님이랑 한바탕하기도 했어요.
근데 진짜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문을 다시 달려고 뜯어보니까 사이즈가 안 맞아서 문 옆면에 MDF 합판을 덧대놨더라고요. 저희는 화장실 문 썩는 게 제일 걱정이라 분명히 ABS 도어로 계약했거든요.
입주 전이라 문 여닫을 때 살짝 까진 부분 사이로 갈색 MDF가 보여서 바로 말씀드렸는데, 처음엔 사장님도 잘 모르시는 눈치였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공장에서 필름 작업을 해서 나오니까 정면에서는 티가 안 나고, 위쪽 틈새를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다행히 시공 당일에 발견해서 바로 바로잡았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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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ABS 도어 주문했는데 마감 부분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틈새 확인 필수예요.
맞아요. 저도 위쪽 틈새 아니었으면 그냥 넘어갈 뻔했어요. 꼭 위쪽 확인해 보세요.
MDF 덧대면 나중에 습기 때문에 진짜 큰일 날 텐데 다행히 바로 발견하셨네요ㅠㅠ
경첩 방향까지 틀리면 진짜 일정이 꼬이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영림 제품이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시공할 때 디테일 확인이 진짜 관건인 것 같아요.
네,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결국 현장에서 어떻게 마감하느냐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화장실 문은 무조건 ABS로 하셔야 해요. 저도 저번에 MDF로 잘못 들어와서 교체했어요.
문 규격 잘못 재서 덧대는 건 진짜 심각한데... 사장님이 바로 조치해주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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