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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문 트렌드 따라가려다 기능까지 고민하게 된 날

중문 · 사장님 7분이 써 보낸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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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디자인이 생각보다 유행을 많이 타는 것 같더라고요. 예전에는 3연동 슬림 도어 같은 게 많이 보였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우드톤에 간살 도어가 들어간 스타일이 눈에 많이 띄었거든요.

최근에 본 곳들은 아예 상가 유리문처럼 프레임이 거의 없는 통유리 중문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미니멀하게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는 참 깔끔하고 개방감 있어 보이는 디자인이었어요.

그런데 디자인만 보고 결정하기엔 기능적인 부분이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중문이 현관이랑 거실을 분리해주고 소음이나 외풍을 막아주는 역할이 큰데, 프레임이 너무 없으면 그 기능이 제대로 될까 싶었거든요. 저희 집처럼 현관에서 거실로 바로 이어지지 않고 전실이 한 번 꺾이는 구조라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디자인이랑 기능 사이에서 균형 잡는 게 참 어려운 숙제 같아요.

댓글 10

  • 미***프

    저도 통유리 중문 보고 눈 돌아갔었는데, 막상 소음 차단 생각하면 프레임 있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 중***러

      맞아요. 저도 예쁜 건 통유리인데 소음 차단 생각하면 자꾸 망설여지더라고요.

  • 우***아

    간살 도어도 은근히 분위기 있고 고급스러워요. 저도 이번에 우드 포인트로 들어갔거든요.

  • 현***이

    전실이 따로 있는 구조면 프레임 얇아도 외풍 걱정은 훨씬 덜하실 거예요.

    • 중***러

      그쵸, 저희 집 구조가 다행히 전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어요.

  • 공***집

    중문은 진짜 디자인이랑 기능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 슬**어

    슬림한 것도 좋지만 결국 관리가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 리***무

    중문 디자인 결정하셨나요? 저도 요즘 이것 때문에 밤마다 검색 중이에요.

    • 중***러

      아직 결정 못 하고 계속 눈여겨보는 중이에요. 쉽지 않네요.

  • 자**사

    유리 중문은 개방감은 최고지만 겨울에 냉기 들어오는 건 꼭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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