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 넓어 보이게 하려고 문 색상 통일했어요
저희 집은 17평 구축이라 공간이 진짜 좁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최대한 넓어 보이게 만드는 게 제일 큰 목표였어요.
처음에는 방문이랑 문틀 색상을 조금 다르게 섞어서 포인트를 줄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좁은 집은 시선이 끊기지 않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결국 전부 영림 174 컬러로 통일하기로 결정했어요. 문선이랑 문틀까지 같은 톤으로 맞추니까 확실히 시각적으로 덜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잡고 마루도 동화마루 이모션블랑으로 선택했는데, 전체적으로 밝은 웜톤으로 맞추니까 집이 훨씬 환해 보여요. 가구도 포그그레이 톤으로 맞춰서 차분한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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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좁은 집이라 문 색상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역시 통일하는 게 공간이 넓어 보이는 데는 최고인 것 같아요.
맞아요. 중간에 포인트 주려다가 결국 다 똑같은 색으로 맞췄는데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고요.
이모션블랑이랑 디아망 크림화이트 조합이면 진짜 따뜻하고 예쁘겠네요. 저도 그 조합 눈여겨보고 있어요.
문선이랑 문틀까지 174로 다 맞추신 거예요? 그럼 시공할 때 목공이랑 필름 작업할 때 신경 쓸 게 많으셨겠어요.
네, 최대한 같은 톤으로 보이게 하려고 신경 좀 썼어요. 공정 맞출 때 업체 분들이랑 확인 많이 했거든요.
하부장이 포그그레이면 상부장이랑 대비가 너무 심하지는 않을까요? 저는 상하부장 톤 맞추는 쪽으로 결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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