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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고를 때 세라믹 상판 두께랑 하부 구조까지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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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하나 바꾸려고 유명하다는 업체들 매장 다 돌아다니면서 실물을 하나하나 다 확인했어요. 포세린 식탁이 찍힘도 덜하고 관리가 편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집중적으로 봤거든요.

처음에는 순위권에 있던 곳들 위주로 보고 있었는데, 의외로 다른 곳을 보다가 단비홈에서 마음에 쏙 드는 걸 찾았어요. 1400 사이즈로 봤는데 상판 두께가 12t로 다른 데보다 두툼해서 훨씬 안정감 있더라고요.

세라믹 식탁은 그 특유의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신경 쓰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여기는 상판 아래에 나무 판을 덧대주는 구조였어요. 근데 나무는 수축이나 팽창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상판만 얹어놓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상판이 워낙 무거워서 프레임을 흔들어도 따로 놀지 않고 딱 붙어 있더라고요.

주문제작이라 최소 3주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조금 길게 잡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집에 도착하면 다시 이야기해 볼게요.

댓글 4

  • 우***트

    저도 세라믹 소음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상판 얹어두는 방식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 식***중

      맞아요. 나무 수축 때문에 걱정했는데 상판만 얹는 게 제일 깔끔할 것 같았어요.

  • 주***록

    12t 정도면 진짜 묵직하겠네요. 프레임이 튼튼해야 상판 무게를 견디겠어요.

  • 미***프

    저도 저번에 매장 돌면서 비교했는데, 브랜드 이름값보다는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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