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상판 고르다가 세라믹 용도 차이 알고 놀랐던 기억
에**무
식탁 하나 바꾸려고 가구단지까지 가서 한참을 헤맸던 적이 있어요. 그냥 예쁜 디자인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상담받으면서 세라믹 종류가 주방용이랑 건설용으로 나뉜다는 걸 처음 알게 됐거든요.
건설용 자재는 가격이 저렴해서 혹해서 살 뻔했지만, 주방에서 음식물 닿고 뜨거운 냄비 올리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더라고요. 결국 주방 전용 세라믹으로 알아봤는데 일반 건축용보다는 가격대가 꽤 높아서 예산 맞추느라 고민을 좀 했어요.
나무 색감은 에쉬랑 월넛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저희 집 분위기에 맞춰서 에쉬 프레임에 베이지 상판으로 결정했어요. 다만 원하는 베이지 상판 재고가 없어서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래, 그냥 마음 편하게 입고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댓글 4
우***아5/24
저도 예전에 세라믹 고를 때 용도 때문에 헷갈렸던 기억이 나네요. 주방용이 확실히 내구성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에**무5/24
맞아요, 저도 처음엔 가격 차이가 왜 이렇게 나는지 이해가 안 갔거든요. 알고 나니까 납득이 됐어요.
베***아5/24
베이지 상판에 에쉬 프레임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어요. 내년 3월까지 기다리는 게 쉽지 않으시겠지만 완성되면 만족하실 거예요.
가***골5/25
가구단지 쪽이 발품 팔수록 좋은 게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월넛으로 하려다가 결국 에쉬로 바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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