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도면 그릴 줄 몰랐는데 가구 배치 미리 해본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인테리어 계획 세울 때 머릿속에 그려지는 집 모습이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스케치업도 찾아보고 도면 어플도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사용법이 너무 어려워서 결국 포기하고 미루기만 했어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3D로 인테리어 미리 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발견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더라고요. 전문적인 렌더링까지는 아니어도 대략적인 자재 느낌이나 가구 배치를 해보는 데는 충분했어요. 사용법 영상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이것저것 눌러보며 부딪혀봤는데 금방 익숙해졌어요.
덕분에 폴딩도어를 화이트로 할지 블랙으로 할지도 미리 결정할 수 있었고, 큰 가구를 놓았을 때 거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을지 미리 확인해본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사소한 사이즈 차이로 고민하던 부분들을 미리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어서 공사할 때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댓글 6
저도 도면 그리는 게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미리 배치해보고 결정하면 공사 후에 사이즈 안 맞는 사고는 안 나겠네요.
맞아요. 저도 가구 크기 계산 잘못해서 들어왔을 때 낭패 볼 뻔했는데 미리 돌려보길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폴딩도어 색상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화이트는 깔끔한데 블랙은 포인트가 되고요.
혹시 그 3D 서비스 사용하실 때 가구 사이즈도 직접 입력해서 넣을 수 있었나요?
대략적인 사이즈로 배치해볼 수 있어서 큰 가구 들어갈 공간 확인하는 데는 충분했어요.
스케치업은 진짜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ㅋㅋ 저도 그냥 간단한 툴로 타협했어요.
자재 구매처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브랜드 상담 이벤트 참여 시 실제 시공 계획 없는 방문이 민폐일지 고민입니다
- 타일과 도기 자재 구매 시 업체 휴가 일정 확인 및 재고 체크 판단 기준 질문
- 신축 부분 리모델링 후 화이트우드 톤에 어울리는 가구 색상과 브랜드 선택 고민
- 화이트 톤 벽지와 가구 도어 색상 조합 시 톤 차이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24평 톤온톤 인테리어 자재 색상 조합이 조화로운지 봐주세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