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사이즈 맞춰서 소파 미리 결제해둔 기록
내년 초 입주 앞두고 가구 고민하다가 거실 사이즈에 맞춰서 소파부터 먼저 질러버렸어요. 저희 집 거실 깊이가 생각보다 얕은 편이라 일반적인 사이즈는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결국 까미나르 클라우드 소파 슬림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화이트 컬러로 골랐는데, 직접 가서 보고 사는 게 아니라 상담만 받고 결정한 거라 혹시나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나 고민도 좀 했거든요. 그래도 12월 할인 기간이 제일 크다고 해서 일단 결제부터 마쳤어요.
부모님 집에서 쓰던 리클라이너는 가죽이라 겨울에 차가운 느낌이 싫어서 이번에는 구스 내장된 걸로 로망을 좀 채워보려고요. 커버 세탁도 가능하고 방수도 잘 된다고 해서 관리 면에서도 마음이 좀 놓여요. 침대나 매트리스는 쓰던 거 그대로 가져갈 거라 소파에 예산을 좀 더 집중했어요.
댓글 8
저도 거실 좁아서 슬림한 타입으로 알아봤는데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뎁스 조금만 줄여도 거실 통로가 확보되는 느낌이라 훨씬 낫더라고요.
화이트 소파는 관리가 제일 걱정인데 방수 기능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가구 미리 사두고 기다리는 중인데 할인 시즌 맞춰서 사는 게 진짜 이득이에요.
네,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연말 할인 기간만 기다렸다가 결제했어요ㅋㅋ
구스 소파는 처음엔 푹 꺼지는 느낌이라 적응이 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저도 침대 프레임은 쓰던 거 가져갈 생각인데 조합이 잘 맞을지 걱정이에요.
커버 세탁 가능한 게 진짜 큰 장점이죠. 애기나 반려동물 있으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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