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 자체 댐퍼랑 별도 전동댐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추가했어요
주방 후드 교체하면서 삼성 비스포크 모델로 결정했는데, 기사님 말씀 듣고 고민이 많아졌어요. 제품 설명서에는 역류 방지 기능이 있는 전동 댐퍼라고 적혀 있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은 이 댐퍼가 그냥 후드 켤 때 열리고 끌 때 닫히는 단순한 역할이지, 외부 냄새를 완벽히 차단하는 역류 방지용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집은 인테리어 하면서 배관을 다 새로 깔았는데도 후드를 켜면 현관 쪽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상황이라 더 신경 쓰였어요.
후드 자체 기능에 의존할지, 아니면 배관 중간에 별도로 전동 댐퍼를 설치할지 비교해 봤는데 저는 결국 배관에 직접 연결하는 별도 댐퍼를 설치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제품 내장형은 구조상 틈새가 생길 수 있어서 확실하게 차단하려면 배관 라인을 잡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후드 내장 댐퍼만 믿었다가 옆집 음식 냄새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배관 중간에 별도로 다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해요.
맞아요. 현관 쪽 점검구 열어보니까 연기 같은 게 지나가는 게 보여서 진짜 놀랐거든요. 별도 설치가 답인 것 같아요.
삼성 비스포크 모델이면 디자인은 진짜 예쁘겠네요. 냄새 문제는 꼭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후드 흡입력 테스트했을 때 괜찮았다면 배관 쪽 틈새나 댐퍼 밀폐력 문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네,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배관 쪽을 제일 먼저 의심하고 있어요.
저희 집도 이번에 인테리어 하는데 냄새 역류 때문에 전동 댐퍼 설치 견적 물어보려던 참이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기사님 말씀대로 내장형은 댐퍼 날개 움직임만 제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역류 방지는 별도 제품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현관 센서등 쪽으로 연기 보일 정도면 진짜 심각한 상황이었네요. 빨리 조치하셔야겠어요.
배관 공사할 때 댐퍼 위치 미리 잡아두면 나중에 마감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