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미팅 갈 때 리스트 안 챙겨가면 멘붕 오는 이유
신***록
자재 미팅 처음 갈 때 그냥 대충 눈에 예쁜 거 고르면 되겠지 하고 가볍게 갔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들 앞에 앉으니까 결정해야 할 게 생각보다 너무 자잘해서 당황스러웠어요.
도배지나 바닥재 같은 큰 것만 생각했는데 싱크대 상판부터 주방 수전, 화장실 액세서리, 심지어 스위치랑 문 손잡이 색상까지 다 정해야 하더라고요. 나중에 가구 미팅 때 붙박이장 내부 구조나 수납 구획까지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미리 리스트를 만들어둔 게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업체에서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어서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할 품목들을 미리 메모해 가는 게 마음 편해요. 저도 가기 전에 대략적인 톤이라도 정해놓고 가니까 결정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댓글 4
초**인5/10
저 다음 주에 미팅인데 스위치랑 손잡이까지 다 봐야 하는군요.. 리스트 만들어야겠어요.
신***록5/10
네, 진짜 자잘한 게 많아서 미리 적어가지 않으면 현장에서 결정 못 하고 계속 고민하게 돼요.
우***트5/11
저도 자재 미팅 때 가구 내부 구조 결정하는 거 깜빡했다가 나중에 수정하느라 고생했거든요.
공***다5/11
자재 미팅 때 수전이나 액세서리 브랜드도 같이 확인하면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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