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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세라믹 매장 돌면서 아일랜드 상판 비교했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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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인테리어 시작할 때 가장 큰 비중을 뒀던 게 조슈아라이트 대형 아일랜드였어요. 상판 소재가 주방 분위기를 다 결정할 것 같아서 필름 샘플 들고 논현동 매장들을 꽤 돌아다녔거든요.

인피니티랑 티앤피세라믹 위주로 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꽤 컸어요. 펄라베나타는 베인이 화려해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 색감이 생각보다 어둡고 그레이빛이 돌더라고요. 반면에 타지마할 아이보리는 베인은 덜 화려해도 색상이 조슈아라이트 가구랑 꽤 잘 어우러지는 웜톤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트라버티노 라인도 살펴봤는데 끼아로 모델은 비앙코랑 비슷해 보이면서도 좀 더 어둡고 묵직한 느낌이었어요. 결국은 저희 집 가구랑 가장 조화로웠던 트라버틴 비앙코로 결정했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거랑 실제 매장에서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느낌이 정말 달라서 꼭 직접 가서 확인해야겠더라고요.

댓글 4

  • 세***아

    트라버틴 비앙코랑 조슈아라이트 조합은 진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 화***어

    혹시 티앤피세라믹 가셨을 때 다른 브랜드 샘플도 같이 볼 수 있었나요?

    • 아***무

      저는 미리 리스트업 해둔 곳 위주로 가서 다른 브랜드까지는 다 못 보고 왔어요.

  • 초**인

    저도 곧 매장 가야 하는데 샘플 들고 가는 게 진짜 큰 도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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