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은 유니슬릿, 발코니는 콤비블라인드... 방별 커튼 예산 배분 내역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에서 가장 고민했던 게 커튼 예산이었어요. 거실은 메인이라 조금 더 쓰고, 나머지 방은 실속 있게 챙기는 방향으로 정했거든요.
거실은 큰맘 먹고 유니슬릿으로 결정했어요. 커튼이랑 블라인드 기능이 합쳐진 형태라 차르르한 느낌도 나면서 빛 조절도 세밀하게 할 수 있더라고요. 소재도 오염에 강한 코팅이 되어 있어서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 조금 더 투자했어요.
안방은 숙면을 위해서 60~70% 정도 암막이 되는 베이지 컬러로 골랐고, 작은방들은 아이보리 톤으로 통일했어요. 레이온이 섞인 원단이라 그런지 퀄리티도 괜찮고 방한 효과도 있다고 해서 기대 중이에요.
대신 발코니 쪽은 굳이 비싼 거 필요 없겠다 싶어서 가성비 좋은 콤비 블라인드로 마무리했어요. 전체적으로 거실에 힘을 주고 나머지는 실속을 챙기는 식으로 예산을 짰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예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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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유니슬릿 그거 관리하기 진짜 편한가요? 세탁은 어떻게 해요?
낱장으로 된 슬렛이라 오염된 부분만 떼서 물세탁할 수 있더라고요. 이게 제일 큰 장점 같아요.
저도 작은방은 그냥 저렴한 블라인드로 했는데, 확실히 거실에 커튼이 주는 분위기가 다르긴 하죠.
안방 암막 커튼은 완전 암막인가요? 아니면 생활 암막인가요?
완전 암막은 아니고 60~70% 정도 되는 생활 암막이에요. 너무 답답하지 않아서 딱 좋더라고요.
커튼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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