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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쇼룸 다녀오며 눈만 높아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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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구매하려고 미리 구경삼아 쇼룸에 다녀왔어요. 추석 직후라 그런지 배송 물량이 많아서 현장이 꽤 북적거리더라고요.

말로만 듣던 600각 타일을 실제로 보니까 사이즈가 생각보다 훨씬 크고 웅장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품번은 다 다른데 색감은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뭘 골라야 할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예산 맞춰서 화장실이랑 주방은 300*600 사이즈로 가기로 마음먹었는데, 예쁜 걸 계속 보니까 자꾸 욕심이 생겨서 걱정이에요.

현관이나 베란다에 어울릴 만한 스타일도 대략 구상해보고 왔어요. 수전 같은 건 직접 보고 사고 싶었지만, 이건 나중에 을지로 쪽에서 전화나 문자로 주문하려고요. 수납장 종류도 꽤 많아서 천천히 더 살펴봐야겠어요.

댓글 9

  • 욕***무

    600각 진짜 크긴 하죠. 저도 처음 봤을 때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어요.

    • 초***러

      맞아요. 공간이 확 넓어 보이는 느낌이라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 집***중

    저도 타일 고를 때 색상 차이가 너무 안 보여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 공***집

    수전은 을지로 쪽이 확실히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괜찮더라고요.

    • 초***러

      네, 그래서 수전은 그냥 문자로 주문하려고 마음 정했어요.

  • 타**인

    300*600 사이즈도 충분히 깔끔하고 좋아요. 시공비 생각하면 합리적이죠.

  • 미***프

    쇼룸 가면 진짜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예산 초과하기 십상이에요.

  • 구***링

    현관 타일 결정하셨나요? 현관이 집 첫인상이라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초***러

      아직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대략적인 스타일만 보고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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