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차, 주방 상판이랑 욕실 타일 자재를 직접 보고 결정하길 잘했네요
입주하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처음 반셀프로 공사할 때는 그냥 인터넷에서 예쁜 사진들만 보고 덥석 결정했던 것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막상 살다 보니까 자재의 실제 질감이나 두께감이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한다는 걸 체감하고 있어요.
특히 주방 세라믹 상판은 사진으로 볼 때랑 실제 주방 조명 아래서 보이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그때 쇼룸 가서 직접 두께도 확인하고, 다른 자재들이랑 톤 맞추는 걸 같이 고민해 본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욕실도 타일이랑 수전, 도기 톤을 한꺼번에 맞춰보니까 전체적인 무드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자재 고를 때 예산도 중요하지만, 가능하다면 꼭 실물을 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해요. 눈으로 보는 거랑 직접 만져보고 색감을 비교하는 건 정말 차이가 크더라고요.
댓글 10
세라믹 상판은 두께감이 중요하죠. 혹시 몇 T 정도로 하셨나요?
저는 12T 정도로 했는데, 확실히 두께감이 있으니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욕실 패키지로 하셨다니 예산 절감에 도움 많이 되셨겠어요.
네,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따로따로 알아보는 것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상판 오염이나 스크래치 관리는 어떠신가요?
세라믹이라 그런지 오염에 강해서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요.
자재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작업인데 잘하셨네요.
저도 지금 온라인으로만 보고 있는데, 실물 보러 가야겠네요.
쇼룸 예약하고 방문하면 상담도 자세히 해주시나요?
네, 예약하고 가면 훨씬 꼼꼼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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