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견적 네 군데 돌면서 결국 백화점으로 결정했어요
가전 준비하면서 예산 맞추느라 정말 정신없었네요. 처음에는 그냥 집 근처 매장 가서 대충 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견적 받아보니 업체마다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네 군데 정도 발품 팔아봤는데 다 비슷비슷한 듯하면서도 혜택이 달랐어요.
결국 신세계 백화점이 제일 저렴해서 여기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색상도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워시타워나 스타일러는 원래 좀 더 저렴한 색상이 따로 있었는데, 나중에 인테리어 톤이랑 안 맞을까 봐 그냥 베이지로 통일했어요. 냉장고도 가구 문짝이랑 딱 맞게 빌트인 형태로 넣으려고 해서 모델 고를 때 사이즈 체크를 엄청 꼼붙하게 되더라고요.
식기세척기나 인덕션은 밀레 제품으로 눈여겨보고 있는데, 이건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아서 아직 고민 중이에요. 그래도 일단 큰 가전들은 체감가 기준으로 예산 안쪽으로 들어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5
저도 가전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저도 결국 베이지로 다 맞췄는데 나중에 보니까 훨씬 깔끔하고 만족스럽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저렴한 색상 유혹이 컸는데, 나중에 인테리어 완성된 거 생각하면 통일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밀레 식기세척기 진짜 탐나는데 가격이 사악하죠ㅠㅠ 저도 보고만 있다가 결국 국산으로 타협했어요.
백화점 견적은 체감가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결제 금액이랑 차이 많이 나면 헷갈리는데 금액대 잘 잡으신 것 같아요.
네, 카드 할인이나 캐시백 같은 거 꼼꼼히 따져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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