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업체 계약할 때 선지급금 차이 보고 고민했어요
마***중
이번에 구정마루로 결정하면서 업체 두 곳을 두고 한참 고민했거든요. 평당 시공 단가는 거의 비슷한데 결제 방식이 너무 달라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한 곳은 대리점이라 실측 끝나면 바로 견적의 80%를 먼저 입금해야 했고, 나머지는 시공 끝나고 줬어요. 반면에 다른 일반 업체는 예약금 20만 원만 걸어두면 당일에 실측하고 금액을 다 치르는 방식이었거든요.
나중에 하자 생겼을 때 AS가 더 확실한 쪽이 어디일까 싶어서 대리점 쪽을 좀 더 눈여겨보게 됐어요. 아무래도 큰 금액을 미리 보내는 건 부담스럽지만,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대리점 이름 걸고 책임져주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댓글 4
공***집5/15
저도 대리점이랑 개인 업체 사이에서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대리점이 나중에 AS 요청할 때 말이 통하는 느낌은 있더라고요.
마***중5/16
맞아요. 선지급금이 너무 많아서 덜컥 겁나긴 했는데, 그래도 사후 관리가 우선이라 생각해서 대리점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초**인5/16
80% 선지급은 진짜 크네요. 저는 예약금만 걸고 당일 결제하는 쪽으로 했는데, 나중에 하자 생길까 봐 은근 신경 쓰여요.
꼼***부5/16
대리점은 그래도 정해진 프로세스가 있어서 계약서 쓸 때 명확한 게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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