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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르그랑으로 맞추려다 을지로에서 겨우 구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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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사하면서 스위치랑 콘센트를 르그랑 제품으로 통일하고 싶어서 한참을 헤맸어요.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곳 위주로 찾아봤는데, 대부분 르그랑이나 신동아 같은 대중적인 브랜드만 취급하시더라고요.

제가 원했던 특정 디자인이나 통합수구 같은 건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당장 공사 일정 때문에 오늘 바로 자재가 필요했는데, 여기저기 발품 팔면서 재고 있는지 물어보느라 을지로 바닥을 다 쓸고 다녔거든요.

다행히 을지로 전기 상가 돌다가 우연히 모든 종류를 다 갖춰놓은 매장을 발견했어요. 사장님이랑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제가 찾던 10개 정도 되는 수량도 바로 챙겨주셨어요. 다른 곳은 주문받아야 한다고 해서 포기할 뻔했거든요.

자재 사고 나서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쉬니까 이제야 공사가 끝난 게 실감 나네요. 빵이랑 커피 조합이 좋아서 당 충전 제대로 했어요.

댓글 7

  • 스***후

    저도 르그랑 특정 라인 찾으려고 을지로 몇 바퀴 돌았는데 진짜 힘들죠ㅠㅠ

    • 전***자

      진짜요, 재고 없다는 말 들을 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 공***집

    혹시 그 매장 위치나 상호명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이번에 스위치 다 바꾸려고 하거든요.

    • 전***자

      을지로에 있는 우신전기라는 곳인데, 여기는 웬만한 건 다 있더라고요.

  • 빵*이

    을지다락 빵 진짜 맛있죠! 저도 거기 치즈빵 좋아해요.

  • 자***왕

    보통 업체들은 주문받는 방식이라서 미리 연락 안 하고 가면 헛걸음하기 쉽더라고요.

  • 전***님

    스위치 수량 10개면 금방이지만, 대량이면 꼭 미리 확인하고 가야 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