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차, 현관 단차 계산 잘못해서 중문 공사 다시 할 뻔했어요
현관 쪽 단높임이 있는 구조라 중문 고를 때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중문만 생각했는데, 막상 타일이랑 마루 높이 차이 계산 안 해두면 나중에 문이 안 닫히거나 턱이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타일 시공 높이가 13mm 정도고 마루는 10mm 미만이라 단차를 맞추는 게 제일 우선이었어요. 레일이 있는 타입을 고르면 그나마 높이 차이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여닫이로 하려 했다면 바닥 높이 맞추느라 디딤석까지 새로 깔아야 했을 거예요.
공정 순서 잡는 것도 은근히 까다로웠어요. 타일 작업이 끝나고 나서야 중문 틀을 제대로 잡을 수 있거든요. 목수님께 중문이랑 터닝도어 틀 설치를 부탁드렸는데, 타일 공사 후에 다시 오셔야 해서 인건비가 한 품 정도 더 추가되긴 했어요. 그래도 나중에 틈 벌어지는 것보다 처음에 비용 좀 더 들더라도 제대로 잡아두는 게 낫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현관 타일이랑 거실 마루 높이 안 맞아서 중문 설치할 때 진짜 애먹었거든요. 단차 계산 진짜 중요해요.
맞아요. 저도 처음에 그냥 넘어가려다가 나중에 턱 생길까 봐 무서워서 다시 계산했어요.
목수님 다시 부르는 비용이 은근히 부담인데, 그래도 나중에 하자 생기는 것보다 훨씬 현명한 선택하신 것 같아요.
중문 레일 타입으로 하셨나요? 저도 지금 여닫이로 고민 중인데 높이 차이가 걱정돼서요.
저는 레일 있는 타입으로 했어요. 그래야 단차 해결이 그나마 수월하더라고요.
가벽 마감도 필름이랑 벽지 중에 고민하셨겠어요. 저는 필름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단차 계산할 때 본드 두께까지 고려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그거 놓치면 나중에 문 걸리거든요.
저희 집도 타일이랑 마루 높이 달라서 디딤석 새로 깔았는데 비용이 꽤 나왔어요ㅠㅠ
진짜 그 비용 무시 못 하죠. 저는 최대한 안 생기게 하려고 미리 계산해 뒀어요.
목수님 일정 맞추는 게 제일 힘든데, 공정 순서 잘 짜셨네요.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