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사이즈 고민하다가 결국 맞춤제작으로 결정했어요
가구단지 돌면서 식탁 보러 다녔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딱 맞는 걸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저희 집 주방 공간에 맞춰서 쓰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단비홈이라는 곳에 갔는데 마침 세라믹 재질로 맞춤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결정했어요. 4인용으로 가로 1400mm 정도로 맞췄는데, 나중에 손님 오면 양옆에 의자 더 놓을 수 있게 여유 있게 주문했거든요.
의자는 식탁이랑 너무 튀지 않게 기존에 인기 많다는 구성으로 골랐는데, 세라믹 상판이라 흠집 걱정은 덜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편해요. 맞춤이라 제작 기간이 3~4주 정도 걸린다고 해서 이사 날짜 맞춰서 잘 들어오기만 기다리는 중이에요.
댓글 9
저도 식탁 사이즈 때문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맞춤이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공간 활용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세라믹 상판은 진짜 관리하기 편하죠. 저도 예전에 유리 식탁 썼다가 물때 때문에 고생해서 바로 바꿨거든요.
맞아요. 흠집이나 오염에 강하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서 덥석 계약했어요.
맞춤제작이면 배송 기간이 꽤 걸리네요. 혹시 제작 기간이 이사 날짜랑 안 맞으면 어떻게 하셨어요?
다행히 이사 날짜에 맞춰서 배송 오도록 일정 조율을 미리 해뒀어요!
흥덕가구단지 쪽이 은근히 볼 게 많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갔을 때 여기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어요.
4인용인데 6인까지 쓸 수 있게 사이즈 키우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손님 오면 당황스럽거든요.
의자 색상 조합도 은근히 중요하죠. 저는 식탁이랑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라 결국 다 버렸거든요.
그래서 저도 매장에서 추천해주신 인기 있는 구성 그대로 따라갔어요. 실패하기 싫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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