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마루 색감이 마음에 걸려서 도배랑 조명 톤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예산을 천만 원 정도로 딱 맞춰 잡고 있어요. 그래서 전체 공사보다는 냉장고장 만들고 우물천장 무몰딩 목공 작업이랑 전기, 도배, 필름 정도만 진행하려고요.
근데 제일 큰 고민은 지금 집 마루가 약간 황토색 도는 우드 톤이라는 거예요. 요즘 유행하는 밝은 마루가 아니라서 도배를 그냥 화이트로 밀어버리면 바닥이랑 너무 따로 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도배지를 약간 크림색 느낌 나는 로하스 87456-7 모델로 보고 있어요.
여기에 전기 작업하면서 조명을 주백색으로 세팅하면 좀 괜찮을까 싶어서 계속 계산 중이에요. 가구는 다크브라운 계열로 가져가서 카페장이나 나중에 할 중문이랑 톤을 맞출 생각인데, 이렇게 하면 바닥의 노란 기운이랑 잘 어우러질지 확신이 안 서네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서 계속 고민만 늘어나고 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황토색 마루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도배지를 베이지 쪽으로 살짝 내려서 했었는데, 확실히 화이트보다는 훨씬 안정감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너무 하얀 건 무서워서 크림색으로 보고 있는데 이게 조명 받으면 어떻게 보일지가 제일 걱정이에요.
주백색 조명이 은근히 노란 기를 잡아주면서 따뜻하게 만들어줘서 다크브라운 가구랑은 찰떡이에요. 저도 그렇게 세팅했거든요.
다크브라운 가구 쓰시면 확실히 무게감 있고 고급스럽긴 하죠. 근데 마루가 너무 진하면 집이 좁아 보일 수도 있으니 도배지 톤 조절 잘하셔야 해요.
저도 냉장고장 만들 때 예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목공이랑 전기만 잘해도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 응원합니다!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