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살 때 공구 대여로 공사 비용 아꼈던 기억
이번에 용인으로 이사 준비하면서 예전 수원 살 때 쓰던 공구 대여 서비스를 다시 찾아봤어요.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면 한 번 쓰고 말 장비들이 은근히 많아서 매번 사기엔 예산이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공유수원 사이트 들어가 보니까 가정용으로 쓸 만한 건 웬만큼 다 있었어요. 파괴함마 같은 건 철거할 때 진짜 유용하게 썼는데, 대여비가 아무리 비싸도 3천 원 수준이라 부담이 전혀 없었거든요. 샌딩기나 직소 같은 것도 있으면 좋지만 일 년에 한두 번 쓸까 말까 한데, 이럴 때 대여 서비스가 진짜 큰 힘이 됐어요.
다만 대여할 때 주의할 점은 다음 사람을 위해서 꼭 깨끗하게 닦아서 제때 반납해야 한다는 거예요. 저도 예전에 하루 늦게 반납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약속 지켰는데, 이런 서비스는 서로 매너를 지켜야 오래 유지될 수 있겠더라고요. 용인으로 넘어오면서 찾아보니 지역마다 대여 가능한 품목이나 조건이 달라서, 이사 가시는 지역 공공기관 사이트부터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샌딩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대여해서 썼는데 진짜 돈 아끼는 방법이죠.
용인은 청년만 가능하다고 하니 저 같은 경우엔 미리 확인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 지역마다 기준이 달라서 꼭 미리 사이트 들어가서 품목이랑 자격 확인해 보세요!
레벨기나 레이저 거리측정기도 대여 품목에 있었나요? 저도 이번에 필요할 것 같아서요.
수원 쪽은 거리측정기 같은 건 있었는데 레벨기는 찾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지동마을창작센터 같은 곳은 더 많았어요.
공구 깨끗하게 닦아서 반납하는 건 진짜 기본이죠. 저도 예전에 흙 묻은 채로 가져갔다가 민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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