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유리 vs 투명유리, 프라이버시 때문에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저희 집이 1층이라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라서 현관문 열면 집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거든요. 그래서 중문을 할 때 시야를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투명유리로 할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외부 시선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모루유리로 결정했는데, 이게 복층유리라 그런지 두께감이 꽤 있고 묵직한 느낌이에요. 겹으로 된 유리라 더 든든한 기분도 들고요.
인터넷에서는 설치까지 한 달은 걸린다고 해서 공정 제일 처음에 계약부터 해뒀는데, 막상 업체 가서 상담해보니 일주일이면 된다고 해서 허무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알루미늄 레일이나 색상 같은 디테일을 직접 고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시공 당일에 문 여닫을 때 쇠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살짝 나서 말씀드렸더니 기사님이 바로 조치해 주셨는데, 설치 과정이 깔끔해서 마음 편하게 공사 진행할 수 있었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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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1층이라 모루유리 보고 있었는데, 복층유리로 하면 확실히 차폐력이 더 좋겠네요.
네, 확실히 일반 유리보다 두껍고 불투명한 느낌이 있어서 훨씬 안심돼요.
직접 가서 사이즈 재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추가금 붙어서 당황했거든요.
알루미늄 레일 추가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슬림한 게 훨씬 세련돼 보이거든요.
맞아요, 레일 하나로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것 같아서 꼭 추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중문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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