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데리고 반셀프 인테리어 가능할지 밤잠 설쳤어요

초***어

이번에 같은 단지 내에서 평수를 넓혀서 이사하게 됐는데, 8년 차 준신축이라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반셀프로 진행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공실로 매매 예정이라 실측은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같은 단지라 현장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수월할 것 같거든요.

근데 제일 큰 문제는 집에 신생아가 있다는 거예요. 공사 기간 내내 아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현장을 챙길 수 있을지,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 자꾸 망설여지더라고요.서류나 공정 리스트를 하나씩 적어 내려가다 보니 생각보다 할 일이 태산이라 더 겁이 나네요.

욕실은 아예 다 뜯어내서 새로 하고, 주방이나 현관 타일은 덧방으로 가려고 해요. 마루도 새로 깔고 도배는 디아망으로 결정했어요. 시스템 에어컨도 방 두 개에 추가하려고 하고요. 리스트를 짜다 보니 숨이 턱 막히는데, 저처럼 아기 있는 상태에서 반셀프 도전하신 분들 계실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현***이5/14

아기가 있으면 현장 상주가 진짜 어려우실 거예요. 먼지도 많이 나고 소음도 장난 아니거든요.

초***어5/14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먼지 닦아줄 사람도 마땅치 않을 것 같아서요.

공***터5/14

공실 상태면 다행이긴 한데, 엘리베이터 보양이나 폐기물 처리 업체는 미리 섭외해두셔야 해요.

도**랑5/14

디아망 선택하신 거 보니 눈이 높으시네요! 두툼해서 마감은 진짜 예쁠 거예요.

초***어5/14

두꺼운 게 질감도 좋고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예산은 좀 들겠지만요.

육***95/14

저도 아기 데리고 공사해봤는데, 진짜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에***민5/15

시스템 에어컨 추가 공사는 목공이나 전기 작업이랑 스케줄 잘 맞춰야 해요.

타**인5/15

욕실 올철거면 방수 작업이 핵심이에요.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필***가5/15

문이랑 창문 필름 작업까지 하시면 공정 리스트가 꽤 빡빡하겠는데요.

턴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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