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고를 때 샘플북 손톱으로 긁어봤어요
이번에 도배 공사하면서 브랜드 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하고 골랐는데 큰코다쳤어요. 대기업 제품이라 품질은 믿고 썼는데, 생각보다 너무 약하더라고요.
드레스룸에 옷걸이만 살짝 스쳐도 벽지가 툭 하고 뜯기면서 하얀 속살이 다 드러나는데 진짜 당황스러웠거든요. 실크벽지라 물걸레로 닦으면 된다고 해서 믿었지만, 이미 찢어진 건 답이 없더라고요.
결국 다시 보수하기로 하면서 다른 회사 샘플북도 가져와서 손톱으로 긁어보고 세게 문질러도 봤는데, 이건 멀쩡한 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브랜드 이름보다는 샘플 자체의 내구성을 직접 확인해보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브랜드만 믿고 덜컥 계약할 뻔했는데, 손톱으로 긁어보는 방법 진짜 유용하네요.
진짜 꼭 해보세요. 눈으로 보는 거랑 직접 만져보는 거랑 차이가 너무 커요.
실크벽지도 긁히면 답이 없나 보네요ㅠㅠ 저도 드레스룸은 좀 튼튼한 걸로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예전에 발포 벽지 느낌 나는 거 골랐다가 옷걸이에 걸려서 찢어진 적 있어요. 진짜 스트레스죠.
맞아요, 진짜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다시 공사하려니까 비용도 비용이고 너무 속상해요.
공사 중에 스크래치 나는 것도 은근 신경 쓰이는데 보양 작업 진짜 신경 써야 해요.
벽지 브랜드보다 샘플 자체의 질감이 중요한 거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이번에 바꾸시는 벽지는 어떤 타입으로 결정하셨어요?
내구성이 좀 더 검증된 다른 회사 제품으로 다시 골랐어요.
도배지 뜯기면 진짜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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