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은 그대로 두고 문만 바꾸려다가 결국 3개 다 교체하기로 했어요
25평 구축 아파트 부분 수리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방문 색상이었어요. 원래는 화장실 문만 바꾸려고 했거든요. 예전에 누군가 문만 새로 달아놓은 건지 문틀이랑 색이 너무 따로 놀아서 보기 싫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안방이랑 작은방까지 문 3개를 한꺼으로 맞추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틀을 그대로 두니까 영림도어로 새로 맞추기가 참 애매했어요. 최대한 기존 문틀 색상이랑 비슷하게 가고 싶어서 영림 필름지 중에서 크림색 쪽을 눈여겨보고 있어요.
도배는 신한벽지 스케치 크랙스톤 아이보리로, 마루는 이건마루 마일드크림으로 정해둔 상태예요. 전체적으로 웜톤이라 문도 너무 튀지 않게 톤을 맞추고 싶은데, 집에서 직접 색을 비교할 수가 없으니 필름지 카탈로그만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게 참 막막하네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문틀은 그대로 두고 문만 바꾸려다가 결국 다 같이 맞추기로 했어요. 색이 안 맞으면 은근히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하나만 튀면 자꾸 그 부분만 눈에 들어와서 결국 예산 좀 더 쓰더라도 통일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이건마루 마일드크림이랑 신한 아이보리 조합이면 진짜 따뜻한 느낌 나겠어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고민했었거든요.
필름지 고를 때는 꼭 샘플북 들고 가서 벽지 샘플이랑 같이 대보고 결정하세요.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서요.
안 그래도 샘플만 보고 결정하려니까 너무 불안해요. 근처에 샘플 볼 수 있는 곳 있으면 꼭 가보려고요.
도어시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