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하나 바꾸려고 공장까지 돌아다니다 결국 용인 매장에서 결정했어요
마음에 쏙 드는 식탁이 없어서 거의 1년 동안 찾아 헤맸어요. 리트 공장도 가보고 여기저기 발품을 팔았는데, 가격은 저렴해도 제가 생각한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가격이 괜찮은 곳을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실물을 안 보고 사기는 좀 불안했어요. 마침 용인에 매장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직접 가서 보고 결정했어요. 디자인이 아주 독특한 건 아니고 요즘 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익숙한 스타일이지만, 가격이 70만 원이 안 돼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
한 달 정도 써보니까 저희 집 주방이 좁은 편인데, 1800 사이즈인데도 타원형이라 그런지 공간이 덜 답답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다만 폴리싱 타일 바닥이라 식탁이 조금씩 밀리는 게 신경 쓰이고, 세라믹 상판이 워낙 단단하다 보니 의자 쇠 부분에 기스가 생기는 건 조심해야겠더라고요.
댓글 6
저희 집도 폴리싱 타일인데 식탁 밀리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밑에 미끄럼 방지 패드 붙여서 쓰고 있어요.
아, 패드 붙이는 게 방법이겠네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타원형 식탁이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사이즈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세라믹 상판은 진짜 튼튼하긴 한데 의자 다리 닿는 부분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저번에 의자 다리 긁혔거든요.
용인 매장 어디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식탁 바꿀 때가 됐거든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저도 쪽지로 물어보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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