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 교체 대신 가스켓만 바꿨는데 외풍 차이 확실해요
25년 된 구축 아파트라 리모델링하면서 문짝까지 다 바꿀까 고민했었는데, 현관문 테두리 고무 가스켓 상태를 보니 문을 통째로 바꾸는 건 과하다 싶더라고요.
기존 고무가 오래돼서 눌려 있다 보니 틈새로 찬 바람도 들어오고 밖에서 소음도 은근히 들렸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문 한 짝 분량의 가스켓만 따로 주문해 봤어요.
만원 정도면 충분히 살 수 있는 가격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 기존 거 쏙 빼고 새 걸로 밀어 넣기만 하면 끝이라 10분도 안 걸렸어요. 문이 조금 빡빡해진 느낌은 있지만 밀폐력이 엄청 좋아져서 현관 앞 싸늘한 기운이 싹 사라졌어요. 사이즈만 잘 맞춰서 사면 비용 대비 효과는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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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현관문 틈새로 바람 들어와서 고민하다가 가스켓만 교체했는데 진짜 신세계더라고요.
맞아요, 큰 공사 없이도 이렇게 바로 체감되는 게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혹시 사이즈는 어떻게 확인하셨나요? 저희 집 문도 틈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기존에 붙어있는 고무 폭이랑 두께를 자로 재서 검색해 보니까 두 가지 정도 사이즈가 나오더라고요. 꼭 기존 거랑 비교해보고 사세요!
가스켓 교체해도 부족하면 문 하단 틈새막이도 같이 해보세요. 훨씬 든든해요.
만원의 행복이네요ㅋㅋ 저도 이번 주말에 바로 주문해야겠어요.
방화문 가스켓이 은근히 놓치기 쉬운 디테일인데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저희 집도 문이 뻑뻑해지면 어쩌나 걱정되는데, 밀폐력이 좋아졌다고 하니 안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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