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스로 문 열게 하려고 지문인식 도어락 직접 설치해봤어요
빌라 리모델링하면서 화장실이랑 작은방 단열 공사하고 나니까 다른 곳도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현관 도어락을 바꿔봤어요.
기존에는 번호를 누를 때마다 지문이 남는 터치식이라 비밀번호를 8자리나 길게 써야 했거든요. 아이가 혼자 문 열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문인식 기능이 있는 제품을 한참 찾았어요. 손잡이랑 지문 인식 위치가 멀지 않아서 손을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바로 열 수 있는 모델로 골랐어요.
설치 기사님을 부를까 고민도 했지만 몇만 원이라도 아껴보려고 자가 설치에 도전했어요. 기존 제품 해체할 때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사진도 미리 찍어뒀고요. 구멍 위치가 아주 딱 맞지는 않아서 조금 우겨넣긴 했지만 다행히 덧대는 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지문 등록하고 나니까 이제 아이가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정말 뿌듯해하더라고요. 무선 리모컨까지 같이 설치했더니 밖에서 손님 왔을 때 편하게 열어줄 수 있어서 삶의 질이 올라간 기분이에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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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아이 때문에 지문인식으로 바꿨는데 진짜 편하죠! 리모컨은 따로 구매하신 건가요?
네, 도어락 살 때 같이 옵션으로 들어있는 걸로 같이 주문했어요!
구멍 위치 안 맞을 때 진짜 당황스러운데 우겨넣기 성공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저번에 샷시 만지다가 멘붕 왔었거든요.
지문인식 위치가 손잡이랑 가까운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멀면 은근히 번거로워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제일 신경 써서 골랐어요!
저희 집도 터치식인데 번호 누를 때마다 지문 남아서 신경 쓰여요. 교체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자가 설치할 때 기존 제품 사진 찍어두는 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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