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드레스룸 문짝을 원목으로 바꾸고 싶어서 찾아본 기록
이번에 안방 드레스룸 공간을 어떻게 나눌지 고민하다가, 일반적인 문 대신 우드 소재를 쓰고 싶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우드를 섞는 스타일이라 문짝만 포인트로 잘 들어가면 참 좋을 것 같았거든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간살 도어였어요. 드레스룸이라 옷이 보이면 좀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간살 형태면 공간은 분리되면서도 통풍이 잘되니까 관리하기에도 훨씬 편할 것 같더라고요. 다행히 집 근처에 실력 있는 공방이 있어서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비용은 100만 원에서 120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근데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티크 고재 도어도 계속 눈에 밟히네요. 특유의 엔틱하고 묵직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찾아봤거든요. 이것도 이것저것 다 하면 100만 원 내외로 들 것 같더라고요. 우드 슬라이딩 도어도 봤는데, 그것도 참 예뻐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일단은 간살 도어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울어 있긴 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간살 도어는 통풍되는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옷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드레스룸은 습기 관리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간살로 하면 좀 안심될 것 같아요.
저도 화이트 앤 우드 조합 좋아하는데, 고재 느낌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살겠어요.
공방에서 주문 제작하면 사이즈 맞추기 편하겠어요. 혹시 비용 외에 제작 기간도 물어보셨나요?
아직 상담 전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공사 일정 맞춰서 여유 있게 진행하려고요.
슬라이딩 도어도 공간 활용에는 최고죠. 저도 예전에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문으로 했거든요.
도어시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