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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색상 고민하다 결국 샘플 보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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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준비하면서 냉장고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거든요. 24평이라 주방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도 되고, 거실 소파가 어두운 편이라 냉장고를 화사한 글램 화이트나 새틴 펀그린으로 가져갈까 했었죠.

근데 또 다른 쪽으로는 집이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새틴 베이지나 글램 올리브 같은 차분한 톤을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머릿속으로만 계속 조합해 보니까 답이 안 나와서 결국 매장까지 달려갔어요.

직접 가서 샘플들을 하나씩 대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고민 끝에 저는 냉장고를 새틴 베이지로 결정했어요. 소파가 포인트가 되도록 냉장고는 깔끔하게 가는 게 낫겠다 싶었거든요. 결정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댓글 5

  • 초**인

    저도 냉장고 색상 때문에 며칠째 잠을 못 자고 있어요. 화이트랑 베이지 중에 뭐가 더 넓어 보일까요?

    • 베**홈

      저는 소파 색상이 어두운 편이라 베이지로 결정했는데, 매장 가서 다른 자재들이랑 같이 보니까 확실히 정해지더라고요.

  • 그**버

    새틴 펀그린 진짜 예쁜데 아쉽네요. 저도 그거 생각했었거든요.

  • 주***인

    베이지 톤은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탁월한 선택하신 듯해요!

  • 이***중

    소파 색상이 어두우면 냉장고는 밝게 가는 게 공간이 좀 트여 보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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