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커튼·블라인드, 공간별로 소재 섞어서 예산 맞춘 내역
신혼집이라 거실은 분위기에 힘을 주고 싶고, 나머지 방은 실용적으로 가고 싶어서 커튼이랑 블라인드를 섞어서 진행했어요. 무조건 다 커튼으로 하면 예산이 꽤 올라가더라고요.
거실은 제일 신경 쓴 곳이에요. 연베이지 사계절 원단에 화이트 쉬폰을 레이어드했는데, 나비주름으로 제작하니까 훨씬 풍성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거실은 집의 첫인상이라 자재비는 좀 더 들더라도 신경 썼습니다.
침실은 숙면이 우선이라 베이지 톤 암막 원단으로 선택했어요. 중간방은 책상이 있어서 커튼 길이를 짧게 맞췄는데, 이렇게 하니까 동선도 안 겹치고 자재값도 아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입구 쪽이랑 베란다는 커튼 대신 콤비 블라인드로 결정했어요. 크림화이트랑 연그레이 컬러로 톤만 맞춰주니까 깔끔하고, 커튼보다 훨씬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간 용도에 맞춰서 소재를 다르게 가져가는 게 예산 관리에는 제일 효율적인 방법인 듯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거실 쉬폰은 너무 얇으면 비침이 심하던데, 어떤 타입으로 하셨나요?
너무 얇지 않고 약간 도톰한 느낌으로 골랐어요. 그래야 낮에도 프라이버시가 어느 정도 보호되더라고요.
저도 방마다 다르게 하고 싶은데, 커튼이랑 블라인드 섞으면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창문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블라인드 들어가는 곳을 늘리면 확실히 전체 예산은 줄어들어요.
중간방 짧은 커튼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책상 때문에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베란다 연그레이는 너무 어둡지 않을까요? 거실이랑 톤이 안 맞을까 봐 걱정돼서요.
연한 그레이라 생각보다 밝고 깔끔해요. 거실 베이지랑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나비주름이 확실히 민자보다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죠. 거실은 투자할 만한 것 같아요.
블라인드 간격 좁은 걸로 하셨다고 했는데,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