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걸레받이 두께 2cm로 약속했는데 6cm로 시공된 날

턴키 견적, 사장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견적 요청하기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문선은 12mm로 얇게 잡고 천장도 마이너스 몰딩으로 깔끔하게 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걸레받이도 최대한 얇은 2cm로 요청드렸고, 혹시 사이즈가 없으면 4cm로라도 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었어요.

그런데 막상 시공된 걸 보니 웬 6cm짜리 걸레받이가 붙어 있더라고요. 사장님께 여쭤보니 6cm부터 나온다고 하시는데, 분명히 그전에 사이즈 없으면 4cm로 해달라고 조율을 마친 상태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남편이랑 저랑 둘 다 다시 뜯어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턴키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셨던 데다 비용도 저렴하게 계약한 상태라 선뜻 말을 못 꺼내고 있어요. 6cm가 눈에 너무 띄어서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은데 그냥 참고 써야 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8

  • 목**수

    6cm는 진짜 너무 두껍네요. 문선 12mm에 마이너스 몰딩이면 진짜 얇은 디테일이 핵심인데 걸레받이만 툭 튀어나오면 전체적인 라인이 다 깨져 보여요.

    • 슬***함

      맞아요. 그래서 저도 계속 속상해서 뜯어달라고 하고 싶은데 업체 관계 때문에 참는 중이에요.

  • 화***어

    저도 예전에 4cm로 부탁드렸는데 업체에서 임의로 6cm로 해버린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디***요

    혹시 문선이랑 천장 몰딩은 원래 계획대로 잘 나왔나요?

    • 슬***함

      다행히 문선이랑 천장은 말씀드린 대로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걸레받이만 문제예요ㅠㅠ

  • 가***구

    비용이 저렴하게 들어갔다면 재시공 비용이 더 부담될 수도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 집***러

    저도 6cm로 시공했다가 나중에 너무 후회해서 필름 작업이라도 다시 고민했었거든요.

  • 단***인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히면 스트레스 엄청나요. 차라리 지금 말씀드리고 비용 조율이라도 해보시는 게 어때요?

턴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