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없애는 게 개방감은 좋은데 수납이 걱정돼요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부장을 다 없애고 창문 쪽을 탁 트이게 만들까 고민 중이에요. 업체에서는 개방감 때문에 창문 쪽은 상부장을 빼는 게 훨씬 예쁘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희 집이 3인 가족이라 짐이 아예 없지는 않거든요. 저는 평소에 식탁이나 아일랜드 위에 아무것도 안 올려두는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해서 다 넣어두는 편인데, 상부장을 없애면 그 많은 걸 다 어디에 넣어야 하나 싶어요.
차라리 상부장으로 벽면을 꽉 채우는 시안도 뽑아봤는데, 그러면 창문을 가리게 돼서 답답해 보일까 봐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수납이랑 디자인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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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상부장 없애고 싶었는데 결국 수납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겉으로 보이는 게 깔끔해도 막상 살다 보면 냄비나 양념통 놓을 데가 없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아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짐이 적어도 다 넣어두는 습관이라 상부장 없으면 식탁 위가 금방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상부장 없는 대신 키큰장이나 팬트리장을 따로 만드시는 건 어때요? 그러면 창문 쪽은 트여있으면서도 수납은 챙길 수 있더라고요.
창문을 가리는 게 진짜 아까워요. 저는 상부장 없이 갔는데 햇빛 들어오는 게 너무 좋아서 만족 중이에요. 수납은 아일랜드 하부장 활용하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아일랜드 하부장 공간이 생각보다 넉넉하긴 하죠? 저도 그쪽으로 수납을 최대한 몰아넣을 수 있을지 계산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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