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맞춤 제작 시 가전 모델명 제공만으로 시공 가능할지 판단 질문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을 하면서 냉장고장을 리폼이 아니라 아예 새로 짜기로 결정했습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두 대가 들어갈 예정이라 공간 구성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냉장고장 색상은 밝은 그레이 톤으로 가고, 홈카페장 부분은 월넛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려고 합니다. 가전은 자석이 붙지 않는 재질의 모델을 선택했는데, 이 색상 조합이 실제 설치 후에 어떻게 보일지 고민이 많습니다.
시공 순서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냉장고장을 먼저 시공하고 나서 전체적으로 도배를 진행해 냉장고 뒷벽면까지 모두 마감된 상태에서 가전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이 순서가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로봇청소기장도 함께 구성할 예정입니다. 다만 주변 사례를 보니 센서 인식 문제로 기기가 오락가락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높이나 넓이를 어느 정도로 여유 있게 잡아야 인식 오류를 줄일 수 있을지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구 업체에 맡길 때 제가 직접 치수를 재서 드려야 하는지, 아니면 가전 모델명만 정확히 전달하면 그에 맞춰서 뚝딱 작업해주시는 것이 일반적인 프로세스인지 알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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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보통 모델명만 알려드리면 업체에서 제원표 확인해서 맞춤 제작해주십니다. 직접 치수 재는 것보다 그게 훨씬 정확해요.
모델명만으로도 충분하군요. 안심하고 전달드려야겠습니다.
도배를 나중에 하시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합니다. 장 설치하고 남은 틈새나 뒷벽까지 덮을 수 있으니까요.
로봇청소기장은 정말 넓게 잡으세요. 좁으면 들어갔다 나올 때 헤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밝은 그레이와 월넛 조합이면 고급스러울 것 같네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참고하세요.
로봇청소기 센서 문제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진입로 높이가 너무 낮으면 인식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최신 모델일수록 센서 위치가 다양해서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홈카페장 월넛 색상이 너무 진하면 주방이 좁아 보일 수 있으니 샘플 칩을 꼭 확인해보세요.
자석 안 붙는 모델이면 외관은 예쁘지만 메모 붙이기 힘들어서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핏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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