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미팅할 때 매직 하나 챙겨갔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기***인

이번에 반셀프로 공사하면서 작업자분들이랑 소통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말로 다 설명해 드렸는데, 나중에 가서 보면 제가 말했던 위치나 자재가 다르게 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팅할 때 굵은 매직이랑 종이를 챙겨갔어요.서로 대화하면서 도면이나 벽면에 직접 그려서 표시했거든요. 예를 들어 거실은 걸레받이를 그대로 두고 방들만 바꾸기로 했다면, 벽에다가 '방 1, 2, 3 시공'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지나갔어요.

자재 넘버링도 잊지 않고 적어뒀는데, 이렇게 눈에 보이게 남겨두니까 나중에 시공 결과물이 제가 생각한 거랑 다를 일이 없더라고요. 말로만 하면 서로 기억이 다를 수 있는데, 눈앞에 적힌 걸 같이 확인하고 확정하니까 훨씬 마음이 편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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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러5/18

저도 이번에 목공 미팅하면서 말로만 설명했다가 나중에 위치 바뀌어서 진짜 속상했거든요. 매직으로 적어두는 건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기***인5/18

맞아요, 저도 처음엔 말로 하면 되겠지 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면 엉뚱한 데 되어 있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무조건 남겨두는 게 답이에요.

꼼***사5/19

도면에 자재 넘버링까지 해두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냥 이름만 적어놨는데 제품 번호까지 적어두면 나중에 자재 섞일 일도 없겠어요.

현***가5/19

현장에서는 작업자분들도 바쁘셔서 메모를 놓칠 때가 많거든요. 이렇게 눈에 띄게 표시해두면 작업자분들도 훨씬 편해하실 거예요.

기***인5/19

그쵸, 저도 최대한 작업자분들이 헷갈리지 않게 눈에 잘 띄는 곳에 적어두려고 노력했어요.

턴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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