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평 리모델링 견적 보고 턴키와 셀인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48평이라 그런지 샷시 안 갈아도 가견적만 8000만원 가까이 나오더라고요. 주변에서는 공사 시작하면 1억은 훌쩍 넘을 거라고 해서 요즘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자재는 제가 직접 골라서 고급스럽게 하고 싶은데, 막상 셀프로 진행하다가 전체적인 조화가 깨질까 봐 걱정도 커요. 턴키로 맡기면 편하긴 하겠지만, 그러면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스펙보다는 예산에 맞춰서 자재 등급을 낮춰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그래도 기본은 탄탄하게 하고 싶어서 원목 마루랑 난방 단열은 꼭 제대로 하고 싶거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화이트랑 우드 톤으로 잡고 있는데, 현관 바닥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봐둔 게 있어서 그대로 밀고 나갈 생각이에요. 직원분이 단종 안 될 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놓여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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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48평이면 진짜 1억 금방 넘겠는데요. 샷시 안 갈아도 기본 철거랑 설비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맞아요.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말하니까 덜컥 계약하기가 무서워요.
저도 화이트 우드 톤으로 준비 중인데, 자재 직접 고르면 진짜 손품 많이 팔아야 해요.
단열이랑 난방은 진짜 돈 아끼지 말고 꼼꼼하게 하세요. 나중에 후회해도 돌릴 수 없는 부분이라서요.
그래서 그 부분은 예산이 좀 깨지더라도 무조건 제대로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윤현상재 타일은 진짜 예쁘죠. 저도 예전에 거기서 보고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턴키랑 셀인 사이 고민될 때는 공정별로 견적 하나씩 받아보면서 비교해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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