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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타일 매장 돌면서 톤 통일할지 말지 고민했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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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고르려고 논현동 나갔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멘붕이었어요. 처음에는 욕실이랑 거실을 다 다르게 해서 포인트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매장 직원분이 조언해주신 게 기억에 남아요. 현관부터 주방, 베란다까지는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통일하는 게 집이 넓어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신 욕실은 어차피 문을 닫고 생활하는 공간이니까 다른 톤으로 가도 괜찮다고 하셔서 마음이 좀 정리가 됐어요.

욕실은 가로로 긴 타일에 사각 수전 조합이 예뻐 보여서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줄눈 메지가 최대한 안 보이게 시공하는 게 핵심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요. 바닥 타일은 좀 특이한 모양이 있었는데, 나중에 넓은 공간에 쓰면 예쁠 것 같아서 일단 메모해뒀어요.

댓글 4

  • 그***버

    저도 웜그레이랑 베이지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 거실이랑 주방은 한 톤으로 맞추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 타***민

      맞아요. 저도 처음엔 포인트 주고 싶었는데 넓어 보이는 게 우선이라 결정했어요.

  • 욕***남

    욕실 타일 메지 안 보이게 시공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줄눈 색 잘못 맞춰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 초**인

    논현동 매장들 다 돌고 오신 거예요? 저도 이번 주말에 가보려는데 팁 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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