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화려하게 넣었던 결정, 1년 지나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처음 인테리어 컨셉 잡을 때는 무조건 심플하고 깔끔하게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현관만큼은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육각 플라워 패턴 타일을 선택했어요. 어반테고라는 곳에서 찾아보고 결정했는데, 시공 직후에는 정말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그런데 입주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문득 걱정이 생기더라고요. 패턴이 너무 강렬해서 금방 질리지는 않을까, 혹은 나중에 다른 스타일로 바꾸고 싶을 때 너무 튀어서 곤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었어요. 지금도 가끔 현관을 지나갈 때마다 예쁘다는 생각과 동시에 약간의 고민이 스쳐 지나가요.
물론 다른 곳들은 다 차분한 톤으로 맞춰놔서 현관만 돋보이는 건 참 좋아요. 그래도 만약 다시 공사를 한다면, 현관도 거실이랑 비슷하게 조금 더 톤 다운된 타일로 갈까 하는 마음이 아주 조금은 있네요. 그래도 지금의 화사한 느낌이 우리 집 첫인상을 결정해주는 것 같아 만족스럽기도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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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현관에 패턴 타일 넣었다가 나중에 무난한 걸로 바꾸고 싶어서 고민했던 적 있어요. 확실히 포인트는 되는데 질림의 문제는 피하기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딱 그 마음이에요. 예쁘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 다른 느낌이 그리워질 때가 있더라고요.
육각 패턴은 진짜 힘주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아예 무늬 없는 걸로 했는데 가끔은 화려한 게 부럽기도 해요.
어반테고 타일 저도 눈여겨봤던 곳인데, 거기 제품들이 확실히 독특한 게 많더라고요.
현관 타일이 너무 튀면 나중에 매트한 욕실 자재랑 안 어울릴까 봐 저는 무서워서 못 골랐어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그래서 거실이랑 욕실은 최대한 차분하게 맞췄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