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날벌레 잡으려고 락스만 붓다가 결국 배관 속 유기물까지 파고든 과정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청결 문제인 줄 알았어요. 욕실 벽에 나방파리가 자꾸 붙길래 락스도 엄청 뿌려보고 뜨거운 물도 계속 부어봤거든요. 근데 며칠 지나면 어느새 다시 다닥다닥 붙어 있는 걸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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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 사례로 보는 감성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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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은 크기순이지만 로스(자투리)도 커져요. 주방 미드웨이는 900각이 로스 덜 남고, 좁은 욕실도 600x1200 대형 타일이 줄눈이 적어 넓어 보여요. 현관처럼 좁고 각진 곳은 600각이 무난해요.
30년 넘은 아파트는 올철거+방수 재시공을 강력 추천해요. 덧방이 30-50만원 싸지만, 누수 발생 시 아랫집 배상 + 재공사 비용이 몇 백 만원이에요. 방수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가 덧방 가능 판단 기준이에요.
타일 코너를 45도로 깎아 붙여 코너비드(플라스틱 끝재) 없이 타일끼리 맞물리게 하는 기법이에요. 실리콘 라인이 티 나지 않고 고급스러워요. 견적 시 "졸리컷 가능 여부"를 물어보고 추가 비용(코너당 2-3천원)도 미리 확인하세요.
세라픽스 본드 두께 균일, 본드 도포 후 30분 내 타일 부착, 줄눈 폭 일정, 욕실 구배(물빠짐 기울기), 수평·수직. 본드가 두꺼워지면 단차가 생겨서 나중에 만져지면 거슬려요.
실제 후기에 "포트폴리오는 예쁜데 사후관리가 엉망이었다"는 사례가 많아요. 소음 민원 대응, 파손 자재 교환, 추가 요청 수용 등 시공 외적인 응대도 확인하세요. 리뷰에서 "AS", "사후", "응대" 키워드 검색하면 빠르게 판별돼요.
철거 1일 + 방수 1-2일 + 설비·타일 2-3일 + 도기·수전 1일 = 4-7일. 30년 구축 기준 자재 포함 350-600만원이에요. 덧방은 2-3일 + 200-350만원 정도지만 누수 리스크를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