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샷시 공동구매 견적 보고 결국 패스했어요
이번에 저희 집 샷시 교체하려고 단지 내에서 진행하는 LX하우시스 공동구매 현장에 다녀왔어요. 구경하는 집처럼 꾸며진 곳이라 꽤 자세하게 볼 수 있었는데, 상담받으면서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24평 기준으로 확장 부위랑 터닝도어 2개까지 포함해서 견적을 받았는데, 1,700만 원 정도 나왔거든요. 거실 확장은 이중창에 수퍼세이브 7 모델이고 나머지는 수퍼세이브 3로 잡혔는데, 아무리 브랜드 가치를 생각해도 제 예산 범위를 훌쩍 넘겨버렸어요.
상담하는 공간에 직원분들이 계속 상주하시고 설명해주는 분위기라, 집주인 입장에서는 편하게 구경하기보다는 약간 긴장되는 모델하우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결국 이번 공동구매는 계약 안 하기로 했고, 대신 다른 브랜드인 KCC나 한화 쪽으로 수퍼세이브 5 급 정도 스펙 맞춰서 개인적으로 업체 컨택해 보려고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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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1,700만 원이면 진짜 고민되시겠어요. 24평인데 확장까지 하면 금액이 훅 올라가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브랜드 믿고 진행할까 싶었는데, 예산 계획이 완전히 틀어질 것 같아서 일단 멈췄어요.
저도 예전에 KCC로 알아봤는데 브랜드 차이보다는 스펙이랑 시공팀 실력이 더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수퍼세이브 3랑 7 차이가 꽤 크다고 들었는데, 확장 부위만이라도 좋은 거 쓰시는 게 나중에 결로 방지에 좋긴 해요.
그래서 거실 쪽은 이중창으로 견적 내주셨더라고요. 그래도 전체 금액이 너무 무거워서 다른 대안을 찾고 있어요.
공동구매 현장 분위기 어떤지 궁금했는데, 집주인이 편하게 있기 힘든 구조라니 참고해야겠네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