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샷시 공동구매 견적 보고 결국 패스했어요

송***인

이번에 저희 집 샷시 교체하려고 단지 내에서 진행하는 LX하우시스 공동구매 현장에 다녀왔어요. 구경하는 집처럼 꾸며진 곳이라 꽤 자세하게 볼 수 있었는데, 상담받으면서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24평 기준으로 확장 부위랑 터닝도어 2개까지 포함해서 견적을 받았는데, 1,700만 원 정도 나왔거든요. 거실 확장은 이중창에 수퍼세이브 7 모델이고 나머지는 수퍼세이브 3로 잡혔는데, 아무리 브랜드 가치를 생각해도 제 예산 범위를 훌쩍 넘겨버렸어요.

상담하는 공간에 직원분들이 계속 상주하시고 설명해주는 분위기라, 집주인 입장에서는 편하게 구경하기보다는 약간 긴장되는 모델하우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결국 이번 공동구매는 계약 안 하기로 했고, 대신 다른 브랜드인 KCC나 한화 쪽으로 수퍼세이브 5 급 정도 스펙 맞춰서 개인적으로 업체 컨택해 보려고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샷***중5/26

1,700만 원이면 진짜 고민되시겠어요. 24평인데 확장까지 하면 금액이 훅 올라가긴 하더라고요.

송***인5/26

맞아요. 저도 처음엔 브랜드 믿고 진행할까 싶었는데, 예산 계획이 완전히 틀어질 것 같아서 일단 멈췄어요.

가***구5/27

저도 예전에 KCC로 알아봤는데 브랜드 차이보다는 스펙이랑 시공팀 실력이 더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단***선5/27

수퍼세이브 3랑 7 차이가 꽤 크다고 들었는데, 확장 부위만이라도 좋은 거 쓰시는 게 나중에 결로 방지에 좋긴 해요.

송***인5/27

그래서 거실 쪽은 이중창으로 견적 내주셨더라고요. 그래도 전체 금액이 너무 무거워서 다른 대안을 찾고 있어요.

초***러5/27

공동구매 현장 분위기 어떤지 궁금했는데, 집주인이 편하게 있기 힘든 구조라니 참고해야겠네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