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천장 목공 작업 후에 도배 마감까지 줄 간격이 보여서 고민이에요
이번에 24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거실이랑 주방 천장을 다 뜯어내고 새로 목공 작업을 진행했어요. 나무로 지지대 세우고 석고보드까지 붙이는 과정은 잘 끝났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도배가 끝나고 나니까 천장에 가로로 긴 줄 같은 게 눈에 띄더라고요. 석고보드 사이 이음매가 도배지 위로 비쳐 보이는 느낌이라서요. 특히 냉장고 쪽 천장은 처짐이 심해서 보강 작업까지 따로 요청드렸는데도 자연광 아래서 보면 티가 좀 나네요.
매입등 구멍 뚫다가 지지대를 건드려서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넓은 천장은 이렇게 이음새가 보일 수밖에 없는 건지 모르겠어요. 가구까지 다 들어온 상황이라서 다시 손대기도 참 애매한데, 혹시 띄움 시공으로 다시 하면 이런 게 안 보일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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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천장 폭이 넓으면 석고보드 이음매가 도배지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지지대 간격이 1미터 정도면 나쁘지 않은데, 아무래도 넓은 면적은 평탄화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이 정도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완성되고 나니 자꾸 그 줄만 눈에 들어오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띄움 시공을 해도 석고보드 자체가 처져 있으면 결국 도배지 위로 자국이 남더라고요. 보강 작업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보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저도 거실 천장 공사할 때 매입등 위치 잡다가 지지대 건드릴까 봐 엄청 떨었거든요. 진짜 신경 쓰이시겠어요.
가구까지 들어왔으면 사실 재시공이 정말 큰 공사인데... 조명 밝기를 조절해서 눈에 덜 띄게 만드는 방법도 고민해 보세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