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빨래바구니 8년째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이***버

8년 전쯤 상하이 이케아 갔을 때 우연히 사온 빨래바구니인데 아직도 저희 집 욕실에서 잘 쓰고 있어요. 비닐 재질이라 금방 찢어질 줄 알았는데 무광 비닐 느낌이라 그런지 꽤 오래 버티더라고요.

용량이 꽤 커서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몰아서 빨래하는 저희 집 스타일이랑 잘 맞아요. 빨래가 바구니에 가득 담겨 있어도 넘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다리 부분도 흰색 코팅이 되어 있어서 욕실에 두고 써도 녹이 안 슬어서 다행이었어요.

저는 이걸 분리수거할 때도 활용하고 있어요. 재활용 쓰레기 모아둘 때 바구니째로 들고 나가면 되니까 편하거든요. 비닐 소재라 그냥 물로 쓱 닦아서 쓰면 되고, 가끔 세제로 닦아주면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쉬워요. 뚜껑 있는 거보다 오히려 이렇게 각 잡힌 형태가 실용적이라 저는 만족하며 쓰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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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살**수5/15

저도 그거 쓰는데 진짜 튼튼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분리수거할 때 비닐봉지 대신 써요.

초**사5/16

욕실에 두면 물때 때문에 곰팡이 생기진 않나요? 저는 관리하기 힘들까 봐 걱정돼서요.

이***버5/16

비닐 재질이라 그냥 물로 씻어내면 돼서 괜찮아요. 저희 엄마는 가끔 세제로 닦아서 쓰시는데 깨끗하게 잘 유지되더라고요.

미***프5/16

용량이 크면 은근히 짐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 분리수거함으로 같이 쓰면 공간 활용하기 좋겠네요.

정*왕5/16

저도 이케아 자주 가는데 다음에 가면 꼭 하나 쟁여둬야겠어요. 저렴한 게 최고죠.

둥*이5/16

저도 비슷한 거 쓰는데 손잡이 부분이 찢어질까 봐 조심스럽더라고요. 8년이라니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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