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려다 집 근처 한샘 리하우스 다녀온 결정
7월에 주방이랑 현관 공사 앞두고 있어서 실물 싱크대 보러 이케아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집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맘먹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마침 집 근처 마트 2층에 한샘 리하우스 매장이 있는 게 생각나서 신랑 꼬셔서 얼른 다녀왔어요.
한샘 하면 싱크대만 떠올렸는데 여기는 전체 인테리어를 다 보여주더라고요. 현관부터 주방, 거실, 드레스룸까지 모델하우스처럼 꾸며져 있어서 구경하기 편했어요. 현관 타일로 비앙코 스타일 고민 중이었는데, 너무 흔한 것 같아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우리 집처럼 작은 현관에는 포인트로 깔끔하게 들어가면 괜찮겠다 싶었어요.
주방은 제가 제일 집중해서 본 공간이었는데, 요즘 유행하는 빔프로젝터 거실이나 넓은 평수용 모델들을 보면서 로망을 좀 키웠어요. 특히 주방 가전 배치할 때 식세기를 넣을지 말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좁은 주방이지만 결국 식세기는 넣기로 마음 굳혔어요. 도요우라 싱크볼 같은 건 비싼 만큼 확실히 예뻐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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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좁은 주방에 식세기 넣는 거 진짜 큰 결심이죠. 저도 자리 없어서 포기할까 했거든요.
맞아요. 공간은 부족해도 나중에 편하려면 넣는 게 맞겠다 싶더라고요.
현관 비앙코 타일 느낌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그거 고민 중인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이케아 가려다가 포기했는데, 가까운 곳에 이런 매장 있으면 훨씬 편하겠어요.
싱크대 상판이나 수전 결정할 때 직접 눈으로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