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3D 렌더링과 전문가 컷의 차이, 가구 배치 확인용으로 충분할까요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전체적인 컨셉을 미리 확인해보고 싶어 3D 컷을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하는 일은 아니지만, 독학으로 쉬운 프로그램을 활용해 렌더링을 돌려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화이트 톤에 다크블루를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문과 중문, 그리고 싱크대 하부장까지 다크블루로 맞췄을 때 어떤 느낌이 날지 확인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제가 직접 만든 컷들은 부엌 확장면에서 거실 쪽을 바라본 모습과 거실 전경,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본 평면적인 모습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다만 모델링 실력이 부족해 기존에 만들어진 소스들을 가져다 쓰다 보니, 세부적인 형태를 마음대로 변형하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배치만 한 상태입니다.
비교를 위해 3D 디자인 전문가인 조카에게 요청해 컷을 하나 더 받아봤습니다. 제가 원하는 소파와 에어컨 모델을 구체적으로 알려줬더니 거의 그대로 구현해 주더군요. 확실히 디테일이나 완성도 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이렇게 직접 만든 간단한 컷과 전문가가 만든 디테일한 컷을 놓고 보니 고민이 생깁니다. 단순히 전체적인 색감 조화나 가구 배치 정도를 참조하려는 목적이라면 제가 만든 수준의 렌더링만으로도 충분할지, 아니면 실제 시공 전에는 전문가 수준의 정밀한 컷이 있어야 오차를 줄일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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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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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색감 확인용으로는 직접 하신 것도 충분해 보여요. 다만 가구 치수가 실제 제품과 다르면 배치 때 낭패 볼 수 있으니 그 점만 주의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모델링 소스를 최대한 실제 사이즈와 비슷한 걸로 찾아서 배치해봤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잡는 단계이므로 직접 제작하신 컷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실제 시공 단계로 넘어가실 때는 렌더링 이미지보다 실제 자재의 샘플 칩을 대조해 보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구 배치의 경우 실제 벽면의 수직 수평 상태에 따라 렌더링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다크블루 하부장 포인트 멋지네요. 혹시 조명 색온도는 어떻게 설정하고 렌더링 하신 건가요?
기본 주백색 기준으로 잡았는데, 렌더링 컷에서는 조금 더 밝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전문가 컷은 확실히 조명이나 질감이 살아있어서 결정 내리기가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평면도만 보고 했다가 소파 위치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독학으로 이 정도 렌더링 하신 게 대단하시네요. 프로그램 어떤 거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궁금해요. 배우기 쉬운 프로그램이면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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