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거실이랑 주방 커튼 다르게 한 게 의외로 만족스럽네요
거실 창이 워낙 커서 처음에는 무거운 커튼을 달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버티컬로 시공하고 나니까 층고가 더 높아 보이는 느낌이라 개방감이 훨씬 좋더라고요. 수직 라인이 강조되니까 시야가 트이는 기분이고, 좌우로 슬라이딩해서 일조량 조절하는 것도 생각보다 훨씬 간편해요. 베란다 쪽도 거실이랑 맞춰서 통일감을 줬는데, 덕분에 거실에서 밖을 볼 때 시선이 끊기지 않고 안정적이에요.
반면에 주방이나 베란다 작은 창 쪽은 화이트 톤 롤스크린으로 결정했는데, 이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주방은 일단 밝고 깨끗해 보이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화이트 컬러로 맞추니까 좁은 공간도 더 넓어 보이고 위생적인 느낌도 들고요. 무조건 모든 창을 똑같은 소재로 맞추기보다, 공간의 용도나 채광에 맞춰서 타입을 섞어 쓰는 게 만족도가 높네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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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거실은 버티컬 생각 중인데, 층고 높아 보이는 효과 진짜 있나요?
네, 수직 라인이 강조돼서 그런지 확실히 시선이 위로 트이는 느낌이에요.
주방은 롤스크린이 관리하기 편하긴 하죠. 저도 화이트로 했는데 먼지 걱정은 없으세요?
자주 털어주면 괜찮더라고요. 밝아서 훨씬 깨끗해 보여요.
공간마다 다르게 하면 예산이 좀 더 들 수도 있겠네요 ㅠㅠ
버티컬은 빛 조절이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커튼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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