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설치할지 출장 부를지 고민하다 결국 업체 불렀어요

이***인

이번에 전세로 이사 오면서 조명이랑 수전, 도어락 같은 소품들을 좀 바꿨거든요.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물건 다 사놓고 남편이랑 직접 교체해볼까 생각도 했었어요.

근데 남편이 출장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되면서 계획이 꼬였거든요. 그래서 결국 설치만 도와주실 분을 따로 찾게 됐는데,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한 곳은 출장비 7만 원 정도였고, 다른 곳은 15만 원 정도를 말씀하셔서 고민이 좀 됐어요.

결국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상담할 때 친절하고 소통이 잘 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물건을 인터넷으로 직접 사서 배송받는 게 싸긴 한데, 나중에 설치할 분이랑 물건 운반 문제나 설치 범위에 대해서 미리 확실히 얘기해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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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수***러5/31

저도 저번에 수전 바꾸려고 물건만 잔뜩 사놨는데 설치할 분 구하는 게 더 일이었어요. 비용 차이가 꽤 나네요.

이***인5/31

맞아요. 물건 싸게 사는 건 쉬운데 설치해줄 분이랑 일정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전***기5/31

출장비 7만 원이면 생각보다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저희는 조명 하나 바꾸는데 더 많이 나왔거든요.

초**인6/1

직접 하려다가 실패해서 결국 업체 부른 적 있는데 진짜 공감돼요. 힘만 들고 마감이 안 예쁘더라고요.

이***인6/1

진짜요. 남편이 직접 하려고 했는데 결국 업체 부른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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