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하면서 정말 멘탈 나갈 뻔했네요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정말 멘탈 나갈 뻔했네요.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요.
욕실 실리콘 작업이나 간단한 보수 맡기면서 시작했는데, 어떤 분은 실리콘 제거도 제대로 안 하시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심지어는 제가 요청드린 부분이랑 다르게 진행해놓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실 때는 정말 눈물 날 뻔했어요. 게다가 공사 중에 물건이 파손되거나 벽지가 손상되는 일도 생겨서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특히 단열 작업할 때도 말씀드린 대로 안 해놓으셔서 나중에 확인하고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 곰팡이 걱정도 돼서 더 예민해졌는데, 이런 상황들을 겪으면서 정말 인테리어라는 게 쉬운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마음 고생하시는 분 계실까 봐 글 남겨봅니다. 다들 꼼꼼히 확인하시고 계약하세요.
댓글 8
저도 이번에 첫 인테리어 하면서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공사 중간에 자재 안 들어오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공사 일정 꼬이기 시작하면 답이 없더라고요. ㅠㅠ
단열 작업은 진짜 꼼꼼히 체크해야 해요. 나중에 곰팡이 피면 답도 없더라고요.
계약서 쓰실 때 하자 보수 범위랑 기간 꼭 명시해두세요! 저도 그거 덕분에 겨우 해결했어요.
아이고, 진작 그렇게 할 걸 그랬어요.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글 읽는데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얼마 전에 업체랑 트러블 있어서 밤잠 설쳤거든요.
진짜 인테리어는 공사보다 업체 선정하고 관리하는 게 더 힘든 것 같아요.
현장 방문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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