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밝은 색 암막커튼 고를 때 놓치기 쉬운 디테일
이사 오면서 거실 커튼을 밝은 베이지 톤으로 맞췄는데, 처음에는 그냥 암막 기능만 있으면 다 똑같은 줄 알았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까 왜 어떤 건 색감이 쨍하고 어떤 건 묘하게 칙칙한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알아보니까 일반 암막커튼은 원단 사이에 검은색 실을 넣어서 빛을 막는 방식이라, 밝은 색 커튼은 그 검은 실 때문에 색이 약간 탁해 보이는 경향이 있었어요. 암막률도 색상에 따라 30%에서 90%까지 차이가 크고요.
반면에 100% 암막커튼은 원단 사이에 아예 암막 필름지를 끼워 넣은 3중 구조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밝은 색 커튼이라도 색감이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게 살아있으면서 빛은 거의 완벽하게 차단돼요. 밝은 인테리어 선호하시는 분들은 커튼 원단 사이에 필름지가 들어갔는지 꼭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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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밝은 색 커튼은 진짜 칙칙해 보이나요? 저도 이번에 화이트 톤으로 바꾸고 싶어서 고민 중이라서요.
네, 일반 암막사 들어간 건 약간 회색빛 도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필름지 들어간 걸로 하시면 색감 훨씬 예뻐요.
저도 예전에 싼 맛에 일반 암막 샀다가 낮에도 빛이 들어와서 고생했네요 ㅠㅠ
필름지 들어간 건 여름에 더 더운 느낌은 없나요?
원단 두께가 좀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외풍 차단에는 더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커튼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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